|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측이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용대는 2017년 6년 열애 끝에 배우 변수미와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의 문제로 1년 여만인 2018년 이혼했다. 그는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해왔다.
1996년 생인 윤채경은 2012년 퓨리티로 데뷔, 2014년 카라 프로젝트,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거쳐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했다. 이후 에이프릴로 재데뷔했으나 2022년 팀이 해체한 뒤에는 배우로 전향해 '고려거란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공식] 에이프릴 윤채경, '싱글대디' 이용대와 열애설 공식입장 "아티스…](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5/11/19/20251119010011922001906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