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박은교·박준석 각본, 우민호 연출)가 디즈니+ 톱10 TV쇼 부문 10일 연속 1위를 수성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톱2를 기록하며 뚜렷한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가 지난 3일 기준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 디즈니+ 톱10 TV쇼 부문 한국 10일 연속 1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홍콩, 일본, 대만 1위, 싱가포르 2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톱2에 안착, 흥행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왓챠피디아 'HOT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메이드 인 코리아'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권력 실세들이 드나드는 고급 요정의 마담 배금지(조여정)의 등장과 함께, 끓어오르는 욕망과 광기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백기태(현빈)와 장건영(정우성)의 팽팽한 맞대결을 예고하며 폭발적인 긴장감을 선사한 3-4회를 시청한 구독자들은 "지금 나 만족감 100임. '메이드 인 코리아' 보고 왔음. 영화 같고 회차 넘어갈수록 재밌어짐"(X, wo*********), "'메이드 인 코리아'는 연기 잘하는 사람들만 모아놓은 게 제일 무서움"(X, fa*********), "보는데 스토리가 자극적으로만 가는 게 아니라, 인물 욕망이 차곡차곡 쌓여서 더 몰임됨. 현빈 눈빛 하나로 장면 공기 바뀌는 거 실감함"(X, mo*********), "한 회 한 회 쫀득쫀득함"(유튜브, Ye******), "조여정 연기 너무 잘해 . 맛깔나게 너무잘함"(유튜브, 유*****) 등 밀도 높은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해외 시청자 역시 "지금까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완성도가 워낙 높아서 다른 드라마를 보기 힘들 정도다"(reddit, em**********), "디즈니+에서 이 시리즈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완전히 빠져버렸다"(reddit, no*********)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어 5-6회 공개를 앞둔 '메이드 인 코리아'가 펼칠 흥행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가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빈, 정우성, 우도환, 조여정,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릴리 프랭키 그리고 박용우 등이 출연했고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의 우민호 감독 첫 시리즈 연출작이다.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7일 5회, 14일 6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