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캐스팅 無' 김승현, 기쁜 소식 알렸다 "딸, 나와 달리 돈 잘버는 팔자"

기사입력 2026-01-04 15:43


'5년째 캐스팅 無' 김승현, 기쁜 소식 알렸다 "딸, 나와 달리 돈 잘…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이 딸 수빈의 타로 결과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4일 '광산김씨패밀리' 채널에는 '살림남 김승현 딸 김수빈.. 벌써 근 10년...그리고 벌써 27살...'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현은 수빈과 모처럼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부녀가 처음 간 곳은 타로를 보는 곳이었다. 점술가는 먼저 수빈의 올해 운에 대해 "나쁘지 않다. 어떤 제안을 받아 이직을 하거나 경력직으로 갈 수 있는 운이 있다. 나중에 메이크업 강의를 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수빈은 "그 생각을 하긴 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수빈은 현재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 점술가는 "이 친구 팔자가 좋고, 돈도 잘 번다. 사업가 기질과 승부욕이 있다. 딸을 잘 낳았다. 아빠와 결이 다르다"라며 김승현을 바라봐 김승현이 쓴웃음을 짓게 했다. 김승현은 재혼 후에도 수년째 드라마 캐스팅이 안 돼, 본업 연기가 아닌 결혼식 사회자 등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은 수빈의 운이 좋다는 말에 "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5년째 캐스팅 無' 김승현, 기쁜 소식 알렸다 "딸, 나와 달리 돈 잘…
수빈과 남자친구의 궁합에 대해서는 "남자친구는 자기 성취가 높은 사람이다. 자기 일이 최선이고 돈이 먼저인 사람이다. 사랑과 일 중, 일이 먼저인 사람"이라고 봤고 수빈은 격하게 공감했다. 이어 수빈은 남자친구 역시 돈을 잘 번다는 말에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슬하에 딸 수빈을 둔 상황에서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 2024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승현은 지난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장정윤이 수빈 양과 오해가 쌓여 갈등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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