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6세 딸 몰래 카메라로 찍다 들켰다...문틈 영상에 담긴 '아빠 미소'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신화 이민우가 딸의 소중한 순간을 포착했다.
3일 이민우는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큰 딸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로 몰래 찍었다.
딸은 아빠가 자신을 찍고 있는 줄도 모르고 한참을 춤에 심취해있다 아빠를 발견하고 민망한 듯 문을 닫아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부쩍 친해진 듯한 이민우와 큰 딸은 진짜 아빠와 딸처럼 편안해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인 이아미 씨와 올해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아미 씨는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임신 소식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8일 이아미 씨가 둘째 딸을 출산, 이민우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민우는 다음 날인 9일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다"며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건 정말 쉬운 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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