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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1년 9개월 만의 신보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는 삶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시련과 불행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가요계 대표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에 참여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총 5곡의 음악은 라포엠의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장르의 경계를 넘어 앞으로도 이어질 이들의 행보를 분명히 보여준다. 라포엠이 지나온 시간 끝에서 마주한 '현재' 그 자체를 보여주는 새 앨범을 통해 어떤 감성과 하모니를 들려줄지 기대가 커진다.
라포엠은 '얼라이브' 발매 후 2월 7일과 8일 부산에서 시그니처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는 지난해 11월 서울을 뜨겁게 달군 '라포엠 심포니'의 앙코르 공연으로, '얼라이브'의 수록곡 전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보 후 공연으로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나는 라포엠은 자신들만의 압도적인 하모니로 짜릿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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