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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차태현이 결혼 20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이수지는 "차태현 오빠랑 지난번에 촬영을 했는데 맛집을 가면 아내분한테 꼭 전화를 하더라. '이거 있는데 사갈까?' '여기 같이 와야 해'라 하더라"라며 아내 바보 차태현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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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형수님이 무서워서 그런 거냐. 형이 원해서 그런 거냐. 그렇게 안하면 혼나니까?"라며 깐족댔고 차태현은 "워낙에 나는 맛을 잘 몰라서 맛집도 평소에 안 간다. 먹는 거에 큰 흥미를 못 느끼는데 아내는 먹는 걸 좋아한다. 맛집을 가면 싸가거나 이런 게 있다고 말을 한다"라 설명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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