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는 "이건주는 올해가 최적이라 했다"고 말했고 김지민은 "올해 태어나면 정말 축복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지민은 "12월에 제철 채소가 뭐냐"고 2세 태명을 고민했다. 2세 태명을 제철 채소로 짓기로 했기 때문. 시금치, 냉이, 겨울 달래 등의 겨울 제철 나물들을 들은 김지민은 냉이랑 달래를 선택했다. 김준호는 "당근도 있다"고 했지만 김지민은 "난 냉이가 좋다. 생기지도 않은 애한테 지금 난리"라며 웃었다.
2세를 위해 금연 중인 김준호. 김지민은 "담배 잘 버틴다"라고 감탄했고 김준호는 "안 피니까 안 피게 된다. 자기와 아이를 생각하니까 의무감으로, 책임감으로 끊을 수 있다. 그렇게 못 끊었던 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