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다이어트 위해 담배 물었다…"어지러워 세상이 빙글"

기사입력 2026-02-27 12:15


윤미라, 다이어트 위해 담배 물었다…"어지러워 세상이 빙글"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윤미라가 담배를 권유 받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26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브랜드 특집]돈 있어도 못 사는 진짜 귀한 샤넬 자켓의 비밀을 보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미라는 주전부리를 제작진에게 권하며 "나는 주전부리를 좋아한다. 심심할 때 TV 보면서 먹는다"고 털어놓은 뒤, 과거 다이어트 때문에 담배를 권유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윤미라는 "20대 때 뭐만 먹으면 살이 찌는 것 같아 고민이 많았다. 사우나에서 만난 선배 언니가 '그러면 담배를 피워보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호기심에 시도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그는 "한번 피워봤는데 어지러워서 세상이 빙글빙글 돌았다. 내 체질이 아닌 것 같았다"고 솔직히 말했다.


윤미라, 다이어트 위해 담배 물었다…"어지러워 세상이 빙글"
그러면서 "그때 담배가 맞았으면 여태까지 피우고 있었겠지"라며 웃었다. 이어 과거 방송에서 '황금의 마담' 콘셉트로 메이크업을 하고 담배를 드는 연출을 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윤미라는 "담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안 피우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건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윤미라는 자신이 소장 중인 의상들을 직접 소개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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