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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유튜버 랄랄이 중국 상하이 여행 중 식사비로 170만 원이 넘는 거액을 지출해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현지 직원은 양이 많다며 메뉴를 조정해 주는 등 친절한 태도를 보였다.
결국 랄랄은 의구심 속에서도 179만 원을 최종 결제하며 자리를 떴다.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거세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네티즌들은 "상하이 물가로 훠궈 한 끼에 170만 원은 절대 불가능하다", "직원이 비싼 메뉴 위주로 주문을 유도한 전형적인 수법", "명백한 외국인 대상 사기"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여행객들 사이에서 '해외 바가지 요금'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