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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가 지난 3일 열린 LCK 공식 2부 리그인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킥오프 결승전에서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농심에는 우승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됐고, 결승 MVP '세탭' 송경진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지급됐다. 송경진은 "정글러의 활약도 좋았는데 1세트를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밴픽 때마다 치어풀을 확인한다. 직관 응원이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된다"며 "정규시즌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올해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LCK CL 정규시즌은 오는 30일 개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