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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5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 배우 전미도 소속사 미디어랩시소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장: 장항준은 항: 항시 준: 준비된 거장이었다. 전: 전미도의 연기는 미: 미쳤다(p) 도: 도랐다(p)"라며 재치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작품 제목을 활용한 삼행시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왕: '왕과 사는 남자'를 사: 사랑해 주셔서 남: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로 관객들의 성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미도는 단종 이홍위 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궁녀 매화를 연기하며 열연을 펼쳤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11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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