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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음주운전과 도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방송인 MC 딩동이 이번에는 인터넷 생방송 도중 여성 출연자를 폭행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그는 생방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을 가해 시청자들을 경악게 했다.
방송 중단 위기 속에서 잠시 자리를 떴던 MC 딩동은 이후 다시 카메라 앞에 서서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다시는 술 먹고 운전하지 않겠다"며 눈물을 보이며 반성했다.
앞서 MC딩동은 지난 20022년 서울 하월곡동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하다 체포됐다.
이로 인해 그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지난 6월 21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자숙 끝에 최근 '현역가왕 시즌3'의 사전 MC로 활동하며 조심스럽게 복귀 기지개를 켜던 그는, 이번 '엑셀 방송 폭행' 사건으로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