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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싱글' 배우 김희정이 조카들과 함께 살며 받는 오해에 대해 밝혔다.
그동안 많은 엄마 역할을 해 기혼으로 오해를 받지만, 김희정은 "결혼 안 했다. 솔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조카들과 같이 살아서, 남자 조카랑 나가면 남편으로 여자 조카랑 나가면 딸로 오해한다"고 밝혔다.
이후 김희정은 조카들과 같이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오빠가 세상을 좀 일찍 떠나서 조카들과 같이 살게 됐다"면서 "아이들과 나이차이가 10살 정도 밖에 안 난다. 조카들을 케어한다기 보다 친구처럼 지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MC 홍진경은 "같이 사는 사람이 있어서 외로움을 못 느끼는 것 같다"면서 그가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를 추측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조카들이 결혼하면 허전하겠다"고 하자, 김희정은 "남자 조카가 3월에 결혼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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