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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 지온 양에 대한 대견함과 남편 엄태웅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지온이의 순한 성격이 누구를 닮았냐는 물음에 "대체로 순한 걸 보니 나를 닮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 특유의 '매운맛' 입담도 여전했다. 마늘을 빻기 위해 나무 망치를 꺼내 든 그녀는 "남편 이름 한 번씩 부르면서, 엄태웅!"이라고 외치며 거침없는 망치질을 선보여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이어 "내가 단순해서 다루기가 쉬운가 보다. 기분 좋으면 금방 풀린다"며 남편 엄태웅에게 주도권을 내어주는(?) 반전 매력과 함께 여전한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지온이가 벌써 중학생이라니 세월 빠르다", "엄태웅 씨 이름 부르며 마늘 빻는 거 너무 공감된다", "혜진 언니 쿨해 보이지만 남편한테는 진정한 사랑꾼인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