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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악플을 보고 사업 아이템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악플을 보고 사업 아이템을 얻는다"라면서 "'돈 있고 시간 없으면 누가 복근 못 만드나'라는 댓글에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서 베스트 댓글이 됐다. 거기에 충격과 상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안선영은 "돈과 시간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게 복근이면 재벌은 왜 다 식스팩 없나"라며 "복근은 돈과 시간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들겠다는 의지와 먹고 싶은 걸 참고 하기 싫은 운동을 하는 자기 절제와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 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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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그래서 2025년 트랜드 코리아에 키워드로 등록됐다"라면서 "그때 악플 달아주신 분 고맙다"라며 웃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치매 어머니 간병, CEO로서의 생활을 유지하며 최근 아들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이주했다.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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