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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인터넷 생방송 중 여성 BJ를 폭행해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MC 딩동이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이에 MC 딩동이 최근 여성 BJ를 폭행에 논란과 비판을 받고 있는 자신의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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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으로 MC 딩동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졌고, 폭행 피해를 주장한 A씨는 영상과 사진이 모자이크 없이 퍼지고 있는 상황에 "영상이 퍼질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린다"며 "부모님도 기사를 보고 너무 힘들어한다. 조회수 때문에 계속 영상이 올라오고 악플이 달려 너무 힘들다"며 영상 유포와 악플 중단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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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자이크 없이 영상이나 사진을 무단으로 게시·확산하는 행위,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단정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그리고 악의적 비방이나 허위사실을 담은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대응할 예정"이라며 "현재 수사 및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주장이나 일방적인 내용의 재확산은 또 다른 피해를 낳을 수 있다. 부디 사실관계가 확인되기 전까지 무분별한 공유와 비방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저 역시 이번 일의 무게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 다만 사실과 다른 내용까지 기정사실처럼 퍼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 정확한 내용은 법적 절차와 수사를 통해 분명히 밝혀질 것"이라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