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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하정우와 김준한의 우당탕탕 가짜 납치극 소동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온다.
2회에서 기수종은 가짜 납치극에 끼워준다는 민활성의 제안을 받고 마음이 요동친다. 민활성은 장모인 부동산 큰손 전양자(김금순)에게 돈을 뜯어내려는 계획을 밝히며 기수종을 유혹한다. 기수종 역시 돈이 급한 상황. 리얼캐피탈의 압박 속에 세윤빌딩이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한 기수종은 결단을 내린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두 친구가 가짜 납치극을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검은색 모자와 옷을 입은 수상한 차림으로 작전 수행 중이다. 납치 주동자 민활성은 겁먹은 장모를 부추기고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환장의 케미를 발산한다. 그 가운데 냉동창고 앞에서 누군가와 마주친 듯한 기수종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과연 가짜 납치극 소동이 어떻게 전개될지 본 방송을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15일 일요일 밤 9시 10분 2회가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