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는 '41살에 결혼 성공한 한고은이 말하는 배우자 고를 때 진짜 중요한 기준 1가지 (고민상담,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는 "부부 싸움은 한 달에 몇 번이나 하나요. 주로 원인 제공자는 누구인지, 이기는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하다. 영수님이 100% 잘못해도 눈 감아주시는지"라고 질문했다. 남편 신영수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싸우는 것 같다. 이기는 사람은 와이프이고, 제가 100% 잘못하면 아내는 눈을 뜨고 있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구독자는 신영수에게 "세금을 500배 더 내셔야 될 것 같은데 잘 내고 계시죠?"라고 질문했고 신영수는 "저희는 세금에 굉장히 예민하다"라고 엉뚱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그 세금이 아닌 것 같다. 예쁜 사람이랑 살아서 세금을 더 내라는 말"이라고 설명했고, 신영수는 폭소하며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이후 아버지 병간호 등을 이유로 퇴사했으며 7년간 무직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