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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재석과 박성웅, 이상윤이 '틈만 나면,'에서 뜻밖의 '아재개그 케미'를 터뜨린다. 세 사람이 귀염아재 3인방으로 뭉쳐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치며 웃음을 예고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로 의기투합해 웃음을 자아낸다. 점심 식사 자리에서 '울면'이 등장하자 이상윤이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며 아재개그를 던지면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에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 고수"라며 선을 긋는 듯했지만, 결국 세 사람 모두 아재개그에 빠져들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고 고백하며 박성웅에게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는 돌발 퀴즈까지 던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알까기' 대결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44년 경력 바둑 선생님을 위해 특별 미션에 나선 것. 추억의 게임에 잔뜩 신이 난 세 사람은 막상 시작하자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진땀을 흘렸다.
특히 박성웅은 훤칠한 피지컬과 달리 어깨를 잔뜩 웅크린 채 게임에 몰입하며 손까지 떨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유연석이 "너무 긴장하신 거 아니냐"고 묻자 유재석은 "괜히 옷을 뻣뻣한 걸 입고 왔다"고 둘러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과연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의 귀염아재 3인방이 긴장 속에서도 미션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SBS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