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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15년 개봉해 70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범죄 액션 영화 '내부자들'(우민호 감독)이 10년 만에 3부작 영화로 제작된다.
'내부자들'은 작년부터 프리프로덕션에 돌입해 본격적인 제작 준비를 해왔으며, 1부와 2부는 올해 동시 촬영, 3부는 내년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조만간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짓는 대로 올해 상반기 내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내부자들'은 영화 '서울의 봄'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 선 굵은 작품들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현재 주요 캐스팅 중인 '내부자들'은 2026년 상반기 크랭크 인을 목표로 프리프로덕션 중이다.
웹툰 '미생'과 '이끼'의 윤태호 작가가 연재했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부패와 비리를 날카롭게 해부한 작품 범죄 액션 영화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가세했고 '파괴된 사나이'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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