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꽃분이 잃고 결국 미국 떠났다 "2주간 죽을 뻔, 정말 힘들었다"

기사입력 2026-03-16 21:08


구성환, 꽃분이 잃고 결국 미국 떠났다 "2주간 죽을 뻔, 정말 힘들었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미국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에는 '추억은 가슴에 묻고 미련을 버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구성환은 미국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공개하며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꼭 한번 와 보고 싶었던 곳"이라며 사막 지형의 절경을 자랑하는 미국 레드락 캐년을 직접 찾았다고 밝혔다.

구성환은 끝없이 이어진 붉은 바위 절벽과 드넓은 풍경에 감탄을 쏟아내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곳"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인적이 드문 자연 속에서 걷기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구성환, 꽃분이 잃고 결국 미국 떠났다 "2주간 죽을 뻔, 정말 힘들었다…
특히 그는 최근 근황에 대해 "삶에는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지만 제 마음 속에 묻어두고 왔다. 한 2주간은 정말 죽을 뻔했다. 하지만 많이 걷고 좋은 것을 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털어놨다.

하루에 4~6시간씩 걷는다는 그는 "활동적으로 지내다 보면 더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며 건강한 일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해외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것에 대해서도 "나라별 장점을 배우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며 여행의 의미를 전했다.


구성환, 꽃분이 잃고 결국 미국 떠났다 "2주간 죽을 뻔, 정말 힘들었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달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이었던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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