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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인 개그맨 윤형빈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경아는 "조용히 살고 싶은 마음이 내 인생 신조다. 근데 조용히 못 산다. 엄마들 다 조용히 살고 싶을 거다"면서 "근데 너무 시끄럽다. 아이 2명이 많이 컸는데도 생활 소음이 거슬리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영희는 "숨도 죽이고 살아야 하냐"고 하자, 김경아는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정경미는 자녀에 대해 "아들이 13살, 딸이 7살이다. 6살 터울이 있다"고 하자, 김영희는 "사랑이 깊으시다"라고 했다. 그러자 정경미는 "둘째는 시험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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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경아는 "개그맨 사회 서열이 아직도 확실하다. 선배님 중에서 아직 나와주지 않으셔서 후배가 줄을 못 서고 있다"라고 했고, 정경미는 "윗선에서 한번 터뜨리면 줄줄이 비엔나처럼"이라며 재치 있게 맞장구쳤다. 김경아는 "시간문제다"고 했고, 정경미는 "눈치 게임으로 보고 있다. 몇 명 있는 것 같은데 조용하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정경미는 "얼마 전에 윤형빈 씨가 유튜브에서 무슨 이야기를 한 후 불화설이 났다. '잘 사는 줄 알았더니 정경미 꼴보고 싫어'라는 기사가 났다"라면서 "우리 너무 잘 살고 있다"라고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를 듣던 김경아는 "그러냐"라면서 최측근마저 금시초문인 듯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재차 정경미는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면서 "윤형빈 씨 어제는 왔다"라고 덧붙이며 유쾌하게 상황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