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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과거 불법 도박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탁재훈과 이수근이 투샷에 당황했다.
하지만 이수지는 두 사람의 투샷을 보자마자 "잠깐 너희 둘 붙어있지 마라. 진짜 (감빵) 들어온 줄 안다"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특유의 매운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수근 역시 "탁재훈은 저에게 친형 그 이상의 존재"라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는 한편, "근데 여론이… 둘이 뭉쳐 있으면 좀…"이라고 덧붙여 재치 있는 셀프 디스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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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이수근은 2013년 휴대폰을 이용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등에 베팅하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수근은 KBS '1박2일'을 비롯해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탁재훈 또한 지난 2013년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이후 방송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