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kg→78kg' 수지, 소식 인증하려다 '음식 낭비' 논란…"남길 거면 왜 담나"

기사입력 2026-03-18 16:50


'148kg→78kg' 수지, 소식 인증하려다 '음식 낭비' 논란…"남길…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가 음식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

수지 씨는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밥은 딱 반 공기만!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식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 씨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밥과 국, 각종 반찬을 남긴 채 숟가락을 내려놓고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었다. 적지 않은 음식이 남아 있음에도 식사를 마친 듯한 장면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절제력이 대단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이들은 "애초에 적게 먹을 거면 왜 그렇게 많이 담았냐", "남길 거면 처음부터 덜 담았어야 한다"며 음식 낭비를 지적했다.

수지 씨는 현재 78~82kg 사이를 오가며 다이어트 정체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81.7kg을 기록하며 체중이 다소 증가한 근황도 전했다.

앞서 수지 씨는 지난해 8월 미나·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46kg까지 체중이 증가했던 과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70kg대에 진입하며 연기와 쇼호스트 도전에 나섰지만, 컨디션 난조로 운동을 중단하면서 요요 현상을 겪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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