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요태 신지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또한 최근 미혼 남녀의 절반가량이 결혼식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통계를 언급하며 "이게 비용의 문제인 것 같다. 정찰제가 아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짚었다.
그는 "기본 금액이 있더라도 꽃장식 등을 추가하면 비용이 천정부지로 올라간다"며 "'웨딩 플레이션'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 결혼 서비스 평균 계약 금액이 2088만 원, 강남권은 3100만 원 이상이라고 하더라. 너무 세다. 저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추가되는 비용이 많다고 느꼈다"고 공감했다.
|
아울러 결혼식 비용을 아끼는 현실적인 팁도 공개했다. 신지는 "비수기, 비선호 시간대를 선택하라"며 "식대는 줄이기 어려우니 보증 인원을 너무 높게 잡지 말고, 하객 수도 잘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웨딩 박람회 패키지로 묶으면 200만~300만 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드레스 수를 줄이거나 불필요한 옵션을 과감히 제외하는 등 실질적인 절약 방법을 전하며 예비부부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웨딩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