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을 정도"…장영란, 日점술가 "주변에 시기·질투 많아 " 발언에 "대박→구독자 100만도 가능" 환호(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6-03-19 06:02


"소름 돋을 정도"…장영란, 日점술가 "주변에 시기·질투 많아 " 발언에…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급기야 일본 현지 점술가에게까지 찾아가 운을 점검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일본 1등 점쟁이가 장영란 보자마자 던진 첫마디는? (소름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일본 도쿄를 찾아 현지 점술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한국식 무속 상담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타로와 손금, 생년월일을 토대로 자신의 성향과 운세를 보는 과정이 담겼다.

무엇보다 장영란이 가장 깊게 반응한 건 인간관계에 대한 풀이였다. 그는 상담 도중 "주변에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털어놨고, 점술가는 "그런 기운이 실제로 보인다"는 식으로 해석했다. 장영란은 통역을 통해 결과를 듣자 "아, 대박"이라며 놀랐고, 이어 "그 사람이 지금 나를 어떻게 위협하고 뭐 할 거냐"고 되물으며 결과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상대가 장영란에게 실질적인 위협이 될 정도는 아니"라는 풀이가 이어지자 그는 "다행이네, 그나마 다행이네"라며 안도했다.


"소름 돋을 정도"…장영란, 日점술가 "주변에 시기·질투 많아 " 발언에…
이어진 손금 풀이에서는 직업운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타로 상담에 이어 손금도 볼 수 있느냐고 직접 요청했고, 점술가는 장영란의 손금을 살핀 뒤 "연예인이 천직"이라는 취지의 해석을 내놨다. 크리에이티브한 일, 사람들 앞에 서는 일과 잘 맞는다는 분석이었다. 장영란은 이 말을 듣고 크게 만족한 듯한 반응을 보였고, 자신의 커리어와도 맞아떨어지는 결과에 연신 감탄했다.

이와 함께 사람을 끄는 매력에 대한 해석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점술가는 장영란에게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 기운이 있다"고 설명했고, 통역 과정에서 "섹시하다", "매력적이다", "모든 인간한테 인기가 있다"는 표현이 이어졌다. 장영란은 "남자들이 좀 들이붙나? 전혀 몰랐는데 우리 남편이 불안하게 했죠"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름 돋을 정도"…장영란, 日점술가 "주변에 시기·질투 많아 " 발언에…

"소름 돋을 정도"…장영란, 日점술가 "주변에 시기·질투 많아 " 발언에…
이번 영상은 단순한 점집 체험에 그치지 않았다. 장영란은 일본 점집의 독특한 시스템에도 큰 흥미를 보였다. 자판기처럼 티켓을 먼저 뽑아 상담을 받는 방식, 카드 결제까지 가능한 구조에 놀라워했고, "저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기 때문에 더 냉정하고 객관적일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그는 "한국에서 보는 건 어느 정도 나에 대한 정보가 깔려 있을 수 있는데, 이분은 나를 아예 모르니까 어떻게 보면 더 정확한 성격일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인간관계 외에도 남편과의 관계, 일, 유튜브, 사업운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남편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평소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도 물었고, 점술가는 "남편이 장영란을 존경하면서도 미안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풀이했다. 이에 장영란은 "맨날 나한테 존경한다고 그러거든"이라며 다시 한번 놀라워했다.

또한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 가능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구독자들과 캠프를 가기로 약속했다"며 꼭 이루고 싶은 목표라고 말했고, 긍정적인 해석이 나오자 "대박 난다 진짜"라며 기뻐했다.

상담이 끝난 뒤에도 장영란의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그는 "저를 모르니까 조금 더 냉정하게 볼 수 있었는데 아주 재밌고 잘 봤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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