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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메타코미디 소속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기 유튜브 채널 '숏박스'가 인기 코너 '장기연애' 시리즈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웨딩을 소재로 한 이벤트인 만큼 청첩장 형식으로 돼 있어 눈길을 끈다. 엄지윤은 웨딩드레스를 김원훈은 턱시도를 착용한 예비 부부의 모습을 한 채 실제 결혼식 청첩장을 방불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여 4월 1일 만우절에 가짜 같은 진짜 결혼식 콘셉트를 제대로 살렸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4월 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구독자 중 일부를 하객으로 초대해 진행하는 이벤트로 꾸며지며 사회자와 축가 등 특별 게스트도 참석할 예정이다.
'숏박스' 채널은 현재 구독자 382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 코너 '장기연애' 시리즈의 상위 인기 영상 3개는 총 합산 5381만 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김원훈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ENA '지지고 볶는 여행', '네고왕' 시즌7, SBS '마이턴', ENA '길치라도 괜찮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2025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엄지윤은 유튜브 채널 '엄지렐라'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7인의 탈출', 영화 '30일' 등 방송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동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조진세는 최근 ENA 드라마 '신병' 시리즈에서 활약 중이며, '신병 시즌 4'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오늘도 사랑스럽개', '세자가 사라졌다' 등에서 개그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