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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언급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 호스트 중심 포맷에서 벗어나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했다.
MC로는 김준현과 딘딘이 나선다. MC들이 바라는 초대 인물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준현은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를 꼽았다.
딘딘은 영화 '아바타'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잭 챔피언을 언급했다. 딘딘은 "과거 인터뷰 당시 잭 챔피언이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한국에 꼭 오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관심이 컸다"며 "실제로 SNS도 팔로우하고 있고, 한국에 오면 연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대한 궁금증과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 오면 프로그램이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고 기대했다.
전민경 PD 역시 팝스타 카디 비를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 PD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참치캔에 고추장과 김을 곁들여 먹는 모습을 봤다"며 "예상치 못한 여행이 될 것 같고 유쾌한 장면이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내한 가수들이 공연만 하고 가는 것이 아쉽다"며 "입국부터 다양한 코스로 한국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되면 좋겠다"고 바랐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