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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하정우가 건물 매각과 재테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하정우는 건물 매각 이유에 대해 "(드라마 찍으면서) 생각이 많이 났다. 지난 잘못된 투자도 생각나고 그다음에 또 다른 투자들에 관심이 생겨서 넘어가려고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보통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면 자기 모든 목표가 실현됐다고 하지만 막상 고충도 많지 않냐"고 물었고, 하정우는 "엄청 많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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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화정이 "기본적으로 재테크를 엄청 잘하는 거 같다"고 하자, 하정우는 "요즘은 어린 친구들도 잘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NBA 선수들도 돈 엄청 벌지 않냐. 그런데 은퇴 후 40%가 파산한다더라"며 "또 되게 유명한 배우인데 30년을 일한 선배인데 지금 자산이 없는 경우를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 그런 선배들을 보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돈 잘 모아놔야 한다는 말을 들을 기회가 많았던 거 같다"며 "(자산을) 쌓아놓고 모아놔야 나이 먹어서까지도 우아하게 자기 작품을, 색깔을 낼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