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놀라운 목요일'이 축제를 방불케 하는 신나는 노래방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했다.
이어진 라운드에서도 자자의 '버스 안에서',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 등 추억의 곡들이 출제됐고 시청자들도 함께 문제를 맞히며 그때 그 시절을 떠올렸다. 양팀의 적극적인 대결 속에서 정가네는 압도적인 정답률을 보이며 앞서나갔다.
'빵꾸 토크' 타임에서는 출연진들이 깜짝 고백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붐은 예원이 어떤 인물과 동거 중이라는 매콤한 질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KCM이 본인이라고 고백해 예원과 붐 모두 당황했지만, 알고 보니 KCM의 아내와 동명이인이란 사실이 밝혀져 웃음을 안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태현, 서은광 등은 노래를 꾸미는, 일명 '싱꾸 노래방' 무대에서 파인다이닝급 세련된 퍼포먼스로 귀 호강 타임을 열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출연진들은 승부를 결정지을 마지막 종착지 '빵꾸 어택 노래방'으로 서로를 공격하며 치열한 대결을 펼쳤고 결국 승리는 정가네에게 돌아갔다.
무엇보다 정가네 멤버 김장훈이 '놀라운 목요일' 1회 VIP로 선정돼 금만큼 값진 첫 도금 배지는 물론 노래방 대표 간식인 대용량 새우 과자를 받으며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랐다.
이처럼 '놀라운 목요일'은 첫 방송부터 다채로운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하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능숙한 진행으로 모두를 이끈 붐부터 용가네와 정가네로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째즈, 그리고 게스트들은 목요일 저녁을 알찬 재미로 가득 채우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SC리뷰] '놀토' 스핀오프 '놀목' 첫방송 어땠나? 투모로우바이투게더…](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20/2026032001001375600095211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