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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한가인이 능숙한 중국어로 현지인까지 놀라게 했다.
이에 한가인은 실제로 중국 현지의 왕홍을 만나기로 했다. 젊은이들이 모이는 핫한 플레이스 신천지로 향하는 한가인은 "어제도 얘기하긴 했지만 목이 안좋으신 분들 하면 안 될 거 같다"며 거대한 가채를 써야 하는 왕홍 분장에 진저리를 쳤다.
고급 레스토랑에 들어선 한가인은 약 56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왕홍 '백설'을 만났다. 한국에서는 '에스파 닝닝 예쁜팬'으로 유명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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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역시 한국어에 능통했다. 백설은 "드라마 보고 배웠다"며 한가인이 출연한 '텐트 밖은 유럽' 역시 봤다고 반가워 했다.
백설은 한국어로 이야기 하고 한가인은 중국어로 이야기 하는 상황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가인의 딸, 아들은 모두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으며 영재원에 들어갔다.
특히 한가인의 딸은 언어 영재라며 "말이 굉장히 빨랐다. 40개월쯤 됐을 때 한글, 영어를 혼자 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