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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떡밥 세 가지가 공개됐다.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채권을 사들여, 빚을 갚지 않으면 건물을 경매에 넘긴다고 통보했다. 다급해진 기수종이 리얼캐피탈을 방문했을 때, 담당자 요나(심은경)가 보던 비밀 영상이 있었다. 영상에는 남녀의 은밀한 모습이 담겨 있었고, 요나는 영상을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리얼캐피탈에 잠입한 기수종의 처남 김균(김남길)은 요나의 노트북 속 영상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영상 속 남녀는 누구인지, 어떤 관계인지, 요나가 이 영상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주목시켰다.
남편의 범죄 행각 목격한 임수정의 선택은?
리얼캐피탈의 재개발 빅 픽처, 다음 스텝은?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건물 세윤빌딩이 위치한 세정로 일대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세윤빌딩을 비롯해 한마음빌딩, 평북관 등 건물들을 확보하려는 큰 그림을 그려가던 가운데, 기수종이라는 걸림돌이 등장하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요나는 세윤빌딩 확보하려는 과정에서 기수종의 처남 김균을 죽였고, 이 일로 상사 모건(미야비)에게 질책을 받았다. 모건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되, 합법적으로 처리하라며 요나를 압박했다. 순간 서늘하게 눈빛을 빛낸 요나가 다음 스텝을 어떻게 밟아갈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순수 악 요나의 행보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떡밥 공개로 더욱 궁금해지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회는 오는 21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