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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박신양이 컨테이너에서 생활 중인 모습이 공개, 이를 본 붐은 "그 명성이 어디 갔냐"라며 놀랐다.
그는 다름 아닌 박신양이었다. 창고로 들어온 박신양은 창고 안 컨테이너로 향했고, 붐은 "컨테이너에 사는 거냐"라며 놀랐다. 이어 컨테이너 안에는 세월의 흔적과 먼지가 가득했고, 붐은 "그 명성이 어디 갔냐"라면서 계속해서 놀랐다.
박신양은 얼룩 가득한 옷에 대해 "항상 작업할 때 입는다. 너무 추워서 스키복 바지를 입었다. 바빠서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다"라면서 생존을 위한 패션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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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박신양이 눈물을 흘린 것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한 사람 때문이었다고. 대한민국에서 연기자로 데뷔할 수 있게 용기를 준 사람도, 현재 붓을 잡고 화가로서 살게 된 계기가 되어준 사람도 모두 한 사람이라는 것.
박신양은 멀리 있는 그 사람에게 "우리 꼭 만나자"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진심을 전했다. 박신양의 진심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도 감동으로 물들었다는 전언.
그가 눈물까지 흘리며 애타게 그리워하고 고마워 한 사람은 누구일까. 국민 배우에서 화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박신양의 특별한 이야기는 2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