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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트루디가 "살면서 단 한 번도 옷을 갠 적이 없다"라면서 그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바로 단속을 시작, 먼저 이대은 방으로 향했다. 육아 겸 취미 생활 공간이라고. 널찍한 공간에 뒤죽박죽인 섞인 공간에 김숙은 "심하다. 넓은 방을 이렇게 쓰니까 아깝다"라면서 단속 스티커를 던졌다. 또한 손님들을 위해 모니터 3대 구비, 매점존도 있었다.
그때 트루디는 "이 방을 버리고 싶다"라면서 "바닥 매트 때문에 옷장을 못 쓴다"라면서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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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트루디는 "살면서 단 한 번도 옷을 갠 적이 없다"면서 "강아지를 기른다. 밖에 나갔다 오면 털이 묻는다. 옷 회전율이 빠르다. 그래서 겉절이 채로 넣어두는 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주방은 살림 흔적이 전혀 없었다. 이에 트루디는 "주방은 출산하고 1년간 휴업을 했다"라며 "오늘 제일 배우고 싶은 건 곧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한다. 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냉장고를 확인, 생각보다 깔끔한 냉장실에 비해 냉동실에는 아보카도가 숨겨져 있었다. 이를 본 박은영은 "이건 폭탄이다. 안에 물건들이 잘 보여야 한다. 차라리 적던가"라면서 당황했다.
이후 불량 집 정리를 시작, 옷과 아이 용품 등이 온 방에 분산된 물건을 한데 모아서 가구와 물건들이 공간이 주인인 집에서 사람이 주인이 된 집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