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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야네가 20개월 딸 육아 중 선배 육아맘들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그래서 24개월까진 어린이집에서 점심 먹고 바로 하원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낮잠까지 재우는 게 어떻겠냐고 협조 부탁드린다고 하시더라"면서 "어린이집 자체는 너무 좋고, 선생님도 다정하시고 루희 많이 사랑하셔서 믿고 맡겨달라고 하시는데 내가 좀 더 아이를 오래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낮잠 전 데리고 오는 거는 너무 이기적이냐"라면서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야네는 "크게 어린이집에 피해를 주진 않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단체 생활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선 그렇게 원하시는 것 같다"라면서 "나처럼 오전은 일을 해서 오후에는 시간이 비어 데리고 오셨던 분 계시냐. 혹은 어린이집 선생님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야네는 "첫째는 낮잠이 없어서 오전만 보냈다"라는 댓글에는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게 피해가 가는지 한 번 더 여쭤보고 아니면 그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 슬하 딸 루희 양을 뒀다. 이후 지난해 말 둘째 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두 사람은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임신을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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