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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NRG 천명훈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차오루가 농담처럼 "경찰서 자수?"라고 하자 천명훈은 "좋은 의미로 자기 반성, 자숙"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차오루는 "한국 네티즌 댓글 보니까 천명훈 오빠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갑자기 생각하니까 열받는다. 억울하다. 어떻게 된 거냐"고 말했다. 이에 천명훈은 "제가 친했던 주변 분들이 다 그렇게 돼서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다. 원래 사람들이 한뭉탱이로 보지 않나. 그래서 누구 만나기가 무서울 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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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 많이 했지만 사기 아닌 사기도 많이 당했고, 빌려준 돈을 못 받거나 떼이기도 했다. 회사에서 가스라이팅을 하거나 위약금 같은 문제도 있었다"며 "그런 것들 때문에 저는 특별히 돈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또 "돈이 없었기 때문에 도박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저는 도박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남의 돈을 뺏어 먹는 게 싫다"며 "철저하게 관리를 당해서 스스로를 내려놓게 함으로써 논란이 없었다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픈 현실감을 더했다.
한편 천명훈은 지난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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