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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현실적인 둘째 고민을 털어놓았다.
딸 둘맘인 장은지는 "올해 하반기에 셋째 하나 더 만들어볼까?"라며 깜짝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신랑은 딸이면 더 좋다고 하는데, 나도 아들 하나 갖고 싶어서 챗GPT한테 물어봤더니 저한테 있는 딸 기운이 끝났고 이제 아들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홍현희는 "아이가 있으면 어떻게 또…"라며 둘째 만들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장은지는 "저는 4개월부터 애기들 분리 수면을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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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현희는 "우리도 둘째 고민이 있을 것 아니냐. 한 명 낳은 사람들은 다 후회한다더라. 두 명 낳은 분들한테 물어보면 후회는 안 하더라"라고 하자, 아들 둘 맘인 이현이는 "당연히 없다"고 공감하며 "세 명은 후회하는 사람 봤다. 차 바꿔야 된다. 여행 같은 문제도 있다"며 다자녀 육아의 현실적인 부분도 짚었다.
하지만 홍현희는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든다. 나는 벌써 준범이를 낳은 지 5년이 흐른 것이다. 마흔다섯이니까 몸 자체의 컨디션이 그때보다 너무 노화가 된 것이다"고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에 장은지는 "46살 보다 훨씬 나아요. 오늘부터 하세요"라며 '기적의 논리'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홍현희는 60kg에서 49kg까지 총 10kg 정도 감량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일각에서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사용 의혹이 제기되자 그는 "절대 약을 먹지도 않았고, 맞지도 않았다. 16시간 공복을 지키면서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나만의 루틴으로 감량했다"면서 "둘째 계획이 있어 약에 의존할 수 없었다. 나이가 있으면 최대한 물리적으로 빨리 도전하려면 약물이 있으면 되겠냐. 그게 엄마의 마음 아니겠냐"고 설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