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최종수정 2026-03-22 06:32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28기 영식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직접 소감을 전했다.

현숙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연애와 관련된 자신의 생각과 상황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연예인도 아닌데 꼭 밝히고 만나야 하나, 아이들도 있는데 다른 동기들처럼 서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결혼 날짜를 잡은 것도 아니라 여러 가지 고민이 있었다"며 열애 사실을 약 7개월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알아갈수록 '정말 귀한 사람이다,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좋은 사람이었지만 방송이라는 점과 거리, 그리고 아이가 있다는 현실적인 부분 때문에 감정만으로는 쉽지 않았다"며 "그러한 상황들이 오히려 관계의 거리를 만들기도 했고, 동시에 더 신중하게 생각할 시간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AI가 아니냐, 진짜냐는 DM이 계속 와서 급히 글을 남긴다"고 밝히며, 영식과 함께 아이 방을 도배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현숙은 "사춘기 아이를 키워본 선배로서 첫째에게 이제는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조언을 영식 오빠가 해줬다"며 "서로 주변의 도움 없이 각자의 삶을 책임지며 살아온 만큼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그만큼 독립적으로 살아온 시간들이 있어 서로의 옆자리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또한 그는 영식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보셨듯 영식님은 유머러스해서 함께 있으면 많이 웃게 된다"며 "경험도 많아 여러 조언도 얻고 있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끝으로 현숙은 "많은 축하에 감사드린다"면서도 "럽스타그램을 기대하실 수도 있지만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로서 일상과 일을 병행하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종종 커플 사진도 올리겠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현숙이 영식과 함께 아이 방을 도배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영식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숙은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

앞서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 돌싱 특집 28기 출연자인 영식과 현숙은 이날 영식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나는 SOLO' 출연 이후 현숙의 제안으로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으며, 현재 약 7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28기 현숙 SNS글 전문

연예인도 아닌데

꼭 밝히고 만나야하나

애들도 있는데

다른 동기들처럼

서사가 있던것도 결혼날을 잡은것도 아니고..

뭐 이런저런 생각때문에요

알아볼수록 와 귀한 사람이다

과분하다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사람이였지만

방송이다보니 거리가있다보니 애가있다보니

여러가지로 감정만 가지고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 상황들이 거리를 멀어지게도 하고

또 빈자리가 더 신중하게 생각할 시간도 되어준것같아요

ai아니냐고 진짜냐고 디엠이 자꾸와서

부랴부랴 글을 써보네요

영상은 아이방을 같이 도배를 했던 영상이예요

사춘기 아이를 키워본 선배로서

저희 첫째가 이제는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할것같다고 오빠가 조언해주더라고요

서로 주변의 도움없이 책임지고 살았어서 공감도 많이 되지만

그만큼 삶이 스스로 강해져야했고 독립적으로 살아왔다보니

옆자리를 만들어내는 시간도 좀 필요했지 않았나싶어요

방송에서 보셨겠지만 영식님이 유머러스하셔서

같이있으면 많이 웃게돼요

경험도 많으셔서 조언도 많이 얻고 있어요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사는 이러이러한데 일은 해야해서요

오메가3 세탁세제 공구로

오늘내일 계속 올릴건데

분위기가 뭔가 계속 럽스타그램 올려드려야 좋아하실것 같긴한데

현생사는 애셋엄마임을 양해부탁드려요

종종 커플사진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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