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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 홍진경과 최미나수가 180도 달라진 관계로 재회한다.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 이어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22일) 공개되는 5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과 화제성 올킬 '솔로지옥5'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 그리고 '스페셜 (과)메기녀' 김지유와의 핫한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은 홍진경과 최미나수의 만남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앞서 홍진경은 '솔로지옥5'에서 활약한 최미나수를 향한 "최미나수 작작 좀 해"라고 돌직구 멘트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데 이어, '솔로지옥5' 최종화 공개 후 마련된 회식 자리에서 홍진경이 최미나수에게 고개를 숙여 사과하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홍진경 천적' 주우재는 최미나수가 등장하기 무섭게 "진경 누나가 미나수 씨 뒷담 깠잖아"라며 이간질(?)에 나서 홍진경의 이를 꽉 깨물게 만든다.
홍진경은 천적 주우재의 직격탄에 "나는 앞담은 해도 뒷담은 안 해!"라며 울컥 반박하고, 최미나수가 "진경 언니랑 회식 때 잘 풀었다"라며 쿨하게 상황 정리에 나서 홍진경의 마음을 흔든다.
급기야 홍진경은 '최미나수 담당 저격수'에서 '최미나수 러버'로 급선회, "미나수 씨 성격 너무 좋아. 팬 됐다니까?"라고 칭찬 세례를 쏟아 붓고, '스윗한 HOT도그'로 변신한 홍진경과 최미나수가 훈훈한 케미를 뽐낸다고.
특히 이날 '도라이버' 촬영 현장에서는 홍진경과 최미나수의 처지가 뒤바뀌어 흥미를 높인다.
한 게임이 끝날 때마다 '게임 깍두기'로 분한 홍진경의 영입과 방출이 결정되는 것. 이 가운데 '솔로지옥5'팀이 영입 결정권을 쥐게 되자, 홍진경은 방출되지 않기 위해 자기 PR에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고. 홍진경이 게임이 끝난 후 "저 도움 많이 됐거든요?"라며 폭풍 어필에 나서자, 최미나수는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며 능청스럽게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홍진경은 '솔로지옥5' 팀에서 끝까지 생존할 수 있을지, 홍진경과 최미나수의 역전극이 담길 '도라이버' 5회를 향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