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메뉴 9개는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백지영의 눈 돌아가는 중식 단골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송파 단골 중식집을 찾았다. 제작진은 중식당 사장님이 친구와 동업을 하고 있다는 말에 백지영 부부에게도 "만약 20대 중반에 친구들이 이런 동업하자고 하면 하실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정석원은 "안 한다. 자신이 없다"며 "이 사람이 친구들이랑 뭐하지 말라 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백지영은 "이 사람이나 나나 옛날에 소핑몰도 그렇고 이 사람도 그렇고 나는 친구를 안 잃었다. 이 사람도 친구를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자막에는 백지영이 절친인 쿨 유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했다는 내용의 기사 제목이 떴다.
백지영은 유리와 함께 공동 쇼핑몰을 운영했다. 해당 쇼핑몰은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했으나 회사 직원들에게 허위 후기를 작성하게 한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후 백지영은 쇼핑몰 경영에서 손을 뗐다.
제작진은 "근데 대부분은 친구를 잃으니까"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그렇다. 돈 때문에 친구를 잃는다"고 털어놨다.
백지영의 사업 경험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백지영은 친한 언니와 애견카페도 운영했던 적이 있다며 "나는 일이 많으니까 그 언니가 대부분의 경영을 맡아서 하고 나랑 아이디어 회의하고 메뉴도 회의했는데 언니가 애를 데리고 미국을 가게 됐다. 그래서 급하게 정리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백지영은 "애견카페가 뭘 되게 많이 탄다.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워서, 방학은 방학이라서 밖으로 나가고 학기 중에는 애들이 없으니까 잘 안 데리고 나오고 하여튼 뭘 많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