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는 자신의 SNS 계정에 "7 days to go"라는 글과 함께 웨딩링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결혼식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어 "doki doki..♥"라는 문구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전하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이민우와 이아미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손을 꼭 맞잡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연인답게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특히 이민우는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아미 역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으로 신부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두 사람의 웨딩 화보는 화려함보다는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강조해 더욱 눈길을 끈다. 손을 맞잡은 컷은 물론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에서는 단순한 커플을 넘어 가족으로서의 단단한 유대감이 전해진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설렘과 안정감이 동시에 담기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해 12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오는 27일에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아미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6세 딸을 홀로 키워왔으며, 이민우는 최근 이아미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