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지나가 노래를 부르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지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2am #madnes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노래를 부르고 있는 지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그녀의 옆에는 음악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노트북이 놓여 있어 단순한 일상을 넘어 작업 중인 근황까지 엿보게 한다
최근 지나는 환한 미소와 함께 한국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의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나는 2010년 곡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 이후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2016년 지나는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으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그는 "호감을 갖고 만난 상대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이후 약 9년간 연예계 활동을 완전히 중단했던 지나는 2025년 SNS를 통해 한글로 추석 인사를 건네거나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하는 등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음악 작업으로 보이는 일상까지 공개되면서 복귀 여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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