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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김지민이 김준호를 위해 음식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김지민은 "요즘 시험관 시술을 받으면서 술을 못 먹으니까 뭐라고 풀어야 되니까, 뭐라고 안 풀면 우울증이라 예민증이 온다더라"라면서 "그래서 요리라도 해보자 했는데 아예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다음날 오빠 뭐 먹일 생각 하면서"라고 하자, 김준호는 "내가 노후에 풀린다고 하더라"면서 만세를 외쳤다.
그때 김지민은 "그래서 이렇게 됐다"라면서 자신이 키워준 김준호의 애정 가득한 뱃살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아기 준비하니까 그게 다 정자였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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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는 김지민 또한 아기를 위해 금주 중이라고. 정이랑은 "다음에 하면 안 되냐. 왜 급하게 하냐. 일주일 정도 늦어도 되지 않냐"라고 하자, 김지민은 "이게 가진 자의 여유인가"라면서 부러워했다. 이어 김지민은 "언니가 자연 임신을 해서 시험관 개념이 없다. 늦추면 한 달이 늦어지는데 이 언니는 일주일 정도 늦어도 되지 않냐고 하는 거다"라고 미룰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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