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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인 김지민이 "검은색을 피해주면 바로 임신 할 수 있다"는 말에 집중했다.
그때 신동엽은 "방송 준비하면서 두 사람 유튜브를 보고, (김지민)SNS에는 셰프가 돼서 남편을 위해서 음식을 차리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을 받으면서 술을 못 먹으니까 뭐라고 풀어야 하니까, 뭐라고 안 풀면 우울증이라 예민증이 온다더라"라면서 "그래서 요리라도 해보자 했는데 아예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다음날 오빠 뭐 먹일 생각 하면서"라고 하자, 김준호는 "내가 노후에 풀린다고 하더라"면서 만세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준호는 2세 이름 질문에 "이름은 생각 안 해봤다. 태명은 봄에 낳으면 냉이나 달래, 그 계절 채소 이름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에 김지민은 "4월, 5월이면 두릅"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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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김준호와 김지민의 생년월일을 받고 조사해 왔다는 김 교수는 "준호 씨는 골고루 있다. 화도 있고, 목도 있고 약간 덜렁덜렁하는 것도 있다. 일은 많이 벌이는데 정리정돈이 잘 안 되는 것 같다"라며 "지민 씨가 수가 좀 많은 편이고 금도 좀 있고 이래서 걱정이 많지만 디테일하다. 내가 아는 사람들한테는 대범한데 모르는 공간에서는 소심하다. 그거를 지켜줄 수 있는 게 준호 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둘의 궁합은 100점"이라고 말해 두 사람을 환하게 웃게 했다.
이어 김 교수는 "수의 기운이 좀 많아서 검정을 피해야 한다. 검은색을 피해주면 바로 임신할 수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정호철은 "진짜 불을 끄면 안 되겠다"라고 하자, 김준호와 김지민은 "맞다"라며 웃었다.
김 교수는 "사주에 하늘이 도와주는 그런 기운이 있다. 인덕도 좀 많다. 아마 그 인덕이 준호 씨지 않을까"라면서 "검은색만 피하면 다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김지민은 "최고의 인복이다"면서 "불 켜고 하는 걸로. 아니, 불 켜고 공부를 한다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언제 아이가 태어날지 모르지만 기운만 봤을 때 좋은 느낌의 이름이 있냐"라고 2세의 이름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 교수는 "이름을 지어봤다. 남자일 때 재상 '재', 활짝 열릴 '하'로, 영의정이나 국무총리나 이런 지도자가 된다는 '김재하', 두 번째는 곧을 '정'에 제후 '후', 올바른 정치를 하는 제후"라며 "딸 이름은 재상 '재', 바랄 '희'"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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