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연기·미술 다 잡은 백현진, 프레인TPC 합류…류승룡·오정세와 한솥밥

기사입력 2026-03-24 09:11


음악·연기·미술 다 잡은 백현진, 프레인TPC 합류…류승룡·오정세와 한솥…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백현진이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반경 확대에 나선다.

프레인TPC는 24일 "백현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997년 '어어부 프로젝트' 1집 '손익분기점'으로 데뷔한 백현진은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온 인물이다.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감사합니다' '크래시' '무빙' '모범택시'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그것만이 내 세상' 등에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에서 백 부장 역으로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미술과 문학 분야까지 활동을 넓히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전 'Seoul Syntax'를 통해서도 꾸준한 창작 행보를 보여줬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는 붉은 톤 배경 속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프레인TPC 합류 이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류승룡 오정세 김무열 박진주 윤승아 이준 등 다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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