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부케 주인공' 41세 노처녀 한윤서, 남자친구 최초 공개 "결혼 전제 만남"(사랑꾼)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 전제 남자친구를 공개한다.
24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측은 "노처녀 한윤서 시집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115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회차는 오는 30일 밤 10시 방송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한윤서는 "41년째 노처녀. 개그우먼 한윤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그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한윤서는 "남자친구다. 진짜 남자친구"라며 지인들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진지한 관계임을 전했다.
다만 진지한 분위기도 잠시, 한윤서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드러내며 "자기 정력에 좋은 마늘 먹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친구들은 "너무 제주도에 뛰는 망아지같다", "쟤 왜저러냐" 라고 혀를 내둘어 폭소를 더했다.
앞서 한윤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조금 진지하게 알아가고 있는 분이 생겼다"면서 "댓글에서 '윤서 시집 좀 가라', '너 시집가는 게 소원이다' 같은 말을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해주셨는데 이 영상을 보시면 저보다 더 기뻐해 주실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한윤서는 1986년생으로,2009년 MBC '하땅사'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7월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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