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달라' PD "이서진·나영석 PD? 시니컬 남주와 깨발랄 여주..로코 같아"

최종수정 2026-03-24 11:56

'달라달라' PD "이서진·나영석 PD? 시니컬 남주와 깨발랄 여주..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예슬PD, 이서진, 나영석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3.24/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예슬 PD가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넷플릭스는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새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나영석 PD, 김예슬 PD, 배우 이서진이 참석했다.

김 PD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호흡에 대해 "후반작업을 하며 느낀 것은 깨발랄 여주와 시니컬 남주 같다는 생각을 했다. 현장에서는 그냥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는 느낌인데, 후반을 하면서 몇 번을 돌려 보니까 로코처럼 주고받는 느낌이 있더라. 막상 '이거 왜 해야해'하면서도 나영석 선배가 좋아하는 걸 보면 흐뭇하게 보고 있더라. 전형적인 남주인공이 투덜대다가 여주인공이 좋아하면 씩 웃는 그런 느낌이 있더라. 오랜 세월에서 오는 케미가 이런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재미있게 작업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 프로그램. 텍사스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텍사스 덕후' 이서진과 그를 올망졸망 따라나선 나영석 일행의 좌충우돌 여행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나영석 PD 사단은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를 담은 '케냐 간 세끼' 이후 넷플릭스에서 두 번째 예능을 선보인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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