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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의 잠들었던 세포들이 벼락 같이 날아든 김재원의 미소에 깨어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유미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을 기대케 한다. 먼저 설렘이 가득 담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유미와 시크한 순록 사이로 반짝이며 떨어지는 하트 모양의 날벼락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벼락 같이 날아든 그의 미소에 잠들었던 세포들이 깨어났다'라는 문구는 유미와 순록의 예측 불가한 연상연하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작가로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PD 순록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어떻게 깨울지 기대를 더한다.
평온했던 유미의 심장을 다시 말랑말랑하게 만들 순록, '집돌이' 순록을 집밖에서도 '풀충전 배터리'로 만들 유미. 서로의 세포마을을 요동치게 한 날벼락 같은 변화에 깜짝 놀란 유미와 순록의 사랑 세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미와 순록의 설레는 변화와 함께 활기를 찾은 세포들의 귀여운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