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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한 사람, 결혼 안 한 사람들 중 후회할 사람은 어떻게 해도 후회한다"는 말에 공감했다.
그는 "원래 행복하게 살았던 사람은 아기를 낳으면 행복이 2배가 된다. 원래 불행한 사람은 아기를 낳으면 불행이 2배가 된다"라면서 "행복과 불행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라며 자기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에 엄청난 문제가 있거나 집안에 진짜 큰일이 생기거나 가족이 아프다든가 이런 게 아닌 이상 지금 당장 행복해지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해지지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남성분들한테 어떤 여자가 되게 불행해 보이는데 그 여자를 내가 행복하게 해줘야겠다? 이런 만남은 절대 하면 안 된다. 같이 정신병 걸린다"라면서 "그리고 내가 연애할 때도 내가 지금 당장 불행한데 연애해서 나의 불행함을 해소시켜야겠다? 이런 것도 안 된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사유리는 "맞는 말"이라며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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