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는 솔로' 28기 여성 출연자들이 비주얼 업그레이드가 관심을 얻고 있다
23일 부산의 한 메이크업숍은 "28기 영숙님 가족사진 촬영 날, 내추럴하면서 단정하게 메이크업 해드렸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영숙은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 출연 당시와는 또 다른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영숙은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 사실을 밝힌 바 있어, 이번 변화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같은 날 순자 역시 눈 성형 후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순자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수술날부터 일주일간의 변화를 기록했다"며 "여러분 저 쨌어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원래 쌍꺼풀이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라인이 약해지고 눈 사이도 멀어지면서 풀렸다"며 "더 선명한 눈매를 위해 몽고주름 제거와 앞트임 수술을 추가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일 차에는 멍이 거의 없었고 5일 차에는 부기가 많이 빠졌다. 7일 차에는 실밥을 풀었다"며 "일주일 만에 또렷한 눈매가 완성됐다"고 전했다.
한편 영숙과 순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순자는 최근 '나는 솔로'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 된다'에서 만난 미스터 킴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영숙 역시 방송 이후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